운영
인스타 콜드 DM 템플릿은 어떻게 쓰나요?
2026년 9월 11일
콜드 DM 캠페인에서 제일 중요한 건 메시지예요. 브랜드와 대행사가 인플루언서에게 보내는 템플릿을, 우리 섭외 DM에 맞게 고쳐 쓰는 출발점으로 삼아 보세요.
좋은 콜드 DM은 뭔가요?
템플릿으로 들어가기 전에, 밑바탕이 되는 원칙을 알아 두면 우리 섭외 DM에 맞게 고치기 쉬워요.
- 짧게: 첫 메시지는 3~5문장이에요. 모바일에서는 열기 전에 미리보기가 보여요. 긴 메시지는 읽히기도 전에 무시되는 경우가 많아요.
- 구체적으로: 프로필을 실제로 봤다는 게 드러나야 해요. 누구에게나 보내는 뻔한 첫 문장은 피하세요.
- 상대 이득을 먼저: 우리 제품 기능이나 제안이 아니라, 상대에게 해당하는 이야기로 시작하세요.
- 답하기 쉽게: 복잡한 부탁이 아니라 간단한 질문으로 끝내세요. 첫 답장의 문턱이 낮아져요.
- 첫 DM에 링크 넣지 않기: 콜드 DM의 링크는 스팸 필터에 더 잘 걸리고, 관계가 생기기 전에 밀어붙이는 느낌이 나요.
대행사가 크리에이터에게 협업을 제안할 때
브랜드와 크리에이터 협업을 연결하는 대행사가, 같이 일할 크리에이터에게 보낼 때 쓰세요.
템플릿 A, 반응을 언급하며:
"{name}님, 콘텐츠 반응은 좋은데 브랜드 협업 글은 최근에 잘 안 보이더라고요. 저희는 [업종] 브랜드와 크리에이터 협업을 연결해 주고 있어요. 비슷한 크리에이터와 하는 방식을 공유해도 될까요?"
템플릿 B, 간단한 질문:
"{name}님, 하나만 여쭤볼게요. 브랜드 협업은 직접 받으세요, 아니면 매니지먼트랑 하세요?"
브랜드가 캠페인 파트너를 찾을 때
우리 브랜드 캠페인에 맞는 크리에이터에게 DM을 보낼 때 쓰세요.
템플릿 A, 구체적 관찰:
"{name}님, 페이지를 보다가 [올리는 주제] 이야기가 와닿았어요. 그 주제로 브랜드 캠페인을 같이 해 보신 적 있으세요, 아니면 지금은 콘텐츠만 하세요?"
지역 크리에이터에게 보낼 때
특정 도시나 동네에서 활동하는 크리에이터, 또는 지역 파트너에게 보낼 때 쓰세요.
템플릿 A, 지역 연결점:
"{name}님, [지역 해시태그나 위치]를 보다가 페이지를 찾았어요. [도시]에서 [캠페인 유형]을 같이할 크리에이터를 찾고 있는데, 자세한 내용을 공유해도 될까요?"
제품 시딩을 제안할 때
초기 사용 후기나 제품 협업을 위해 크리에이터를 모을 때 쓰세요.
템플릿 A, 문제에서 시작:
"{name}님, [구체적 페르소나]가 [구체적 문제]를 겪을 때 쓰는 제품을 만들고 있어요. 프로필이 그 결에 맞아 보여요. 솔직한 사용 후기를 받는 대신, 제품을 보내 드려도 될까요?"
크리에이터 협업을 제안할 때
파트너십, 협업, UGC를 위해 크리에이터에게 보낼 때 쓰세요.
템플릿 A, 특정 콘텐츠 칭찬:
"{name}님, 최근 [글 유형]으로 [주제]를 다룬 게 정말 좋았어요. 저희는 이 분야의 크리에이터와 일하는 [브랜드 유형]이에요. 협업을 한번 살펴보실래요?"
템플릿 B, 조건을 분명히:
"{name}님, [캠페인 유형]을 같이할 [니치] 크리에이터를 몇 분 찾고 있어요. 보상은 [대략적인 보상 구조]예요. 이런 제안을 받으시는 편인가요?"
변수로 템플릿을 맞추려면
위 템플릿은 대괄호 안을 구체적인 내용으로 바꿀 때 제일 잘 맞아요. 자동화 도구를 쓰면 {name}과 {username} 같은 변수로 상대 정보를 자동으로 넣을 수 있어요.
이름과 아이디 이상으로 맞추고 싶으면, 리스트를 올리기 전에 그룹으로 나눠 두세요. 그룹마다 캠페인을 따로 만들어요. 「뷰티 크리에이터」, 「푸드 크리에이터」, 「지역 크리에이터」처럼요. 그룹마다 첫 문장을 조금 다르게 쓰세요. 그러면 개인화가 진짜처럼 느껴져요. 실제로 그 그룹에 맞는 이야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