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구
스프레이와 데스크탑 앱은 어떻게 다른가요?
2026년 9월 11일
인스타 대량 제안 도구를 고를 때, 국내에서 자주 나오는 이름이 스프레이예요. 글로벌 시딩과 클라우드 발송이 주력인 서비스예요. 같은 검색 결과 옆에는, 내 컴퓨터에서 로그인한 인스타로 섭외 리스트를 보내는 데스크탑 앱도 있어요. 둘 다 많이 보낼 수 있어 보이지만, 누가 로그인하는지와 컴퓨터가 꺼지면 어떻게 되는지가 달라요.
기능, 요금, 계정 보안을 하나씩 나눠 보면, 어느 쪽이 우리 팀 일에 가까운지 고르기 쉬워져요.
스프레이: 글로벌 시딩·대량 클라우드
스프레이는 글로벌 시딩을 클라우드에서 돌리는 서비스에 가까워요. AI가 비주얼·컨셉으로 인플루언서를 찾고, 대량 제안과 캠페인 운영을 한 흐름으로 이어 줘요. 발송량을 키우려는 브랜드와 대행사에 맞춰져 있어요.
주요 기능
- 팔로워·국가 범위를 넓게 잡아 인플루언서를 찾고, AI가 비주얼·컨셉으로 후보를 제안해요
- 시딩 전 과정을 클라우드에서 이어 가요
- DM Agent: 대량 DM을 예약하고 자동으로 보내요. 내 PC가 꺼져 있어도 서버가 이어서 보내요
- 담당 인력이 부족하면 실행 협업을 붙이는 흐름이 있어요
요금
스프레이 요금은 한눈에 파악하기 어려워요.
- 예전 Start·Grow·Expand 플랜은 2025년에 판매가 끝났어요
- 지금은 크레딧 기반이고, 많이 쓰는 대행사·브랜드는 엔터프라이즈 견적이에요
- 전체 금액을 알려면 사이트·상담을 거쳐야 하는 편이에요
장점과 아쉬운 점
장점:
- 글로벌 시딩과 대량 클라우드 발송이 주력이에요
- 내 컴퓨터를 켜 두지 않아도 캠페인이 이어져요
- 시딩을 처음 시작하는 팀부터 발송량을 키우는 팀까지, 도입 지원을 전제로 설계되어 있어요
아쉬운 점:
- 크레딧·견적 방식이라 가입 전에 전체 금액을 알기 어려워요
- DM Agent는 서버가 대신 로그인해서 보내요. 연결 전에 2단계 인증을 끄라는 안내가 있어요
- 가이드에는 계정 생성 후 30일 웜업, 시간당 최대 5개, 가능하면 직접 발송, Agent는 주말·휴일에 쓰라고 적혀 있어요
데스크탑 앱: 내 컴퓨터에 설치해서 보내요
데스크탑 앱은 담당자가 자기 컴퓨터에서 인스타에 로그인한 뒤, 그 세션으로 메시지를 보내요. 서버가 24시간 대신 보내 주는 방식은 아니에요.
주요 기능
- 보낼 아이디 리스트를 올려요
- 맞춤 작성한 첫 DM과, 답이 없을 때 나갈 팔로업을 캠페인으로 미리 잡아 둬요
- 하루 한도와 간격을 정해요. 간격은 매번 똑같지 않게 흔들어요
- 답이 오면 사람이 이어서 대화해요
- 윈도우·맥·리눅스를 지원하는 도구와, 윈도우만 지원하는 도구가 있어요
요금
제품마다 월정액이에요. 체험 기간이 있는 경우가 많아요. 크레딧·견적 방식과 비교하면, 도입 전에 숫자를 확인하기 쉬운 편이에요.
장점과 아쉬운 점
장점:
- 로그인 정보가 담당자 컴퓨터에 남아요
- 2단계 인증을 끄라는 요청 없이, 평소 쓰던 로그인 흐름을 그대로 쓰는 도구가 많아요
- 컴퓨터가 꺼지면 멈춰서, 근무시간 바깥으로 발송이 새지 않아요
아쉬운 점:
- 글로벌 인플루언서 DB를 함께 제공하지 않아요
- 컴퓨터를 끄면 발송이 멈춰요. 밤새 보내야 하는 팀에는 맞지 않아요
- 시딩 물량과 도입 인력까지 한 서비스에서 해결하고 싶은 팀에는 범위가 좁아요
한눈에 비교하면요?
| 항목 | 스프레이 | 데스크탑 앱 |
|---|---|---|
| 플랫폼 | 웹 클라우드 | 데스크탑 앱 |
| 주력 | 글로벌 시딩·대량 클라우드 | 리스트 섭외 DM·팔로업 |
| 요금 | 크레딧·견적 | 제품마다 월정액 |
| 로그인 | 서버가 대신 로그인할 수 있어요 | 담당자가 자기 컴퓨터에서 로그인해요 |
| 컴퓨터가 꺼지면 | 서버가 이어서 보내요 | 발송이 멈춰요 |
| 2단계 인증 | 끄라는 안내가 있어요 | 평소 쓰던 인증을 유지하는 도구가 많아요 |
둘 다 「많이 보낸다」로 검색하면 비슷한 도구처럼 보여요. 실제로 갈리는 지점은 누가 로그인하는지, 그리고 컴퓨터가 꺼져도 발송이 이어지는지예요. 피쳐링과 스프레이는 시딩 서비스끼리의 비교고, 이 글은 클라우드 대량 발송과 컴퓨터에 설치하는 앱의 비교예요.
어떤 도구를 고르면 되나요?
- 스프레이를 고르면: 글로벌 시딩과 대량 클라우드 발송이 주력이고, 크레딧·견적 방식과 도입 지원을 받아들일 수 있을 때예요. 스프레이가 맞는 일
- 데스크탑 앱을 고르면: 브랜드 계정의 로그인을 서버에 맡기지 않고, 근무시간에 내 PC에서 리스트 섭외만 돌리고 싶을 때예요